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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 2

영문학 기행 2 - 캔터베리 이야기

영문학 기행 2 캔터베리 이야기 1340 년대 (고려말 공민왕 때 쯤) 셰익스피어보다 약 220 여년전 에 태어난 Geoffrey Chaucer 쵸서는 영문학의 아버지라 불린다. 영어로 최초로 문학작품을 쓴 사람들 중 제일 유명하기 때문이다. 그전까지는 영어는 하층민들의 언어였고 주로 라틴어로 (아니면 이탈리아어 또는 프랑스어로) 썼다고 한다. 쵸서는 주로 공직 생활 (관리, 왕의 비서 외교관 등등) 을 했기 때문에 셰익스피어보다 200년 전 사람인데도 그에 대한 기록은 훨씬 더 많다고 한다. 프랑스와의 100년 전쟁에도 참전 했다가 포로로 잡혔는데 영국왕이 몸값을 많이 지불하고 석방시켜 주었다니 왕의 신임을 많이 받았던 듯하다. 쵸서의 대표작은 Canterbury Tales 이다. 캔터베리 이야기는 성..

Travel 2021.02.20

영문학 기행 - 셰익스피어 Shakespeare

영문학 기행 - 셰익스피어 Shakespeare 의 고향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제일 위대한?) 작가를 뽑으라면 영국의 극작가이자 시인인 윌리암 셰익스피어가 먼저 떠 오른다. 나의 편견일수도 있어서 (학부 전공이 영문학이었다. 영문과 공부하는 거 싫어 했지만) 자료를 찾아보았다. The Atlantic 이라는 미국의 문학 잡지는 살아있는 125 명의 영국과 미국의 저명한 작가들에게 설문 조사를 했는데 이 결과에 따르면 작가들이 최고의 작품으로 꼽은 작품들 중에 세익스피어의 작품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물론 미국 잡지가 영어권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이니 이것도 아주 공정하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같은 설문조사에서 작품 선호도에 가중치를 준 경우엔 톨스토이가 1위, 셰익스피어가 2위이다. (제임..

Travel 2021.02.13